지금까지 주요성과


1. 양달사 유적 영암군향토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

   (2019. 8. 22, 시묘유적 및 장독샘 2개소 576㎡)

 

 - 관련 방송보도 자료

  


2. 시묘공원 정비

  - 제1단계(2020년까지) : 진입로, 안내판,  시묘공원 표지석 설치

  - 제2단계(2022년 11월 현재) : 순국비 주변 정비, 주차장 설치



3. 영암성 발간 배포(2020년 제1호, 2021년 제2호)

  

4. 전라남도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 완료(2020. 11. 13.)


5. 소설 발간 “바람벽에 쓴 시 – 달사는 어디로 갔나”

  - 저자 이영현(사무국장) / 2020. 11. 25. 발간



6. 기예무단 공연 “장독샘-장군의 붉은 깃발”

  - 2020. 12. 16. / 세한대학교 구암관

  - 공연단 "기예무단" (전라남도 보조금 30,000천원)


 

7. 양달사 현창사업회 사무소 개소

  - 2020. 12. 18. 15:00

  -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37-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