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 최초 의병장 '양달사 문헌집' 발간
1847년 10월 19일, 양달사 의병장은 좌승지, 형 달수는 사헌부지평로 추증될 수 있도록 나주 목사 임육, 무안군수 이인채, 그리고 전라도 선비 444명이 연명으로 쓴 탄원서 등이 실린 양달사 문헌집을 번역하여 발간했습니다.
11월 하순부터 서점에서도 구입가능합니다.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1847년 10월 19일, 양달사 의병장은 좌승지, 형 달수는 사헌부지평로 추증될 수 있도록 나주 목사 임육, 무안군수 이인채, 그리고 전라도 선비 444명이 연명으로 쓴 탄원서 등이 실린 양달사 문헌집을 번역하여 발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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