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달의 의병장 관련 공연 홍보
조선 최초 의병장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영암 기예무단(대표 유래형, 단장 박희량)의 "군더리 방죽 이야기" 공연이 11월 26일 오후 2시, 구림의 한옥목재체험장에서 펼쳐집니다. 많은 관람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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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최초 의병장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영암 기예무단(대표 유래형, 단장 박희량)의 "군더리 방죽 이야기" 공연이 11월 26일 오후 2시, 구림의 한옥목재체험장에서 펼쳐집니다. 많은 관람 바랍니다.